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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나눔
맥추감사절과 추수감사절에 강단을 꾸민 아름다운 과일과 야채, 하지만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마음이다.
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투박하지만 쌀포대로 더하여 지는 아름다운 손길, 지역사회 이웃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해성교회(한영승 담임목사님), 벌써 이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4년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. 감사와 고마움이 오고간다.
"함께라서 좋은세상,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."
#함께나눈곳
안양지역자활센터 착한푸드마켓
열손가락 서로돌봄 사회적협동조합
은혜짜장선교단
안양시무한돌봄센터(북한이탈주민 등 지역주민)